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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를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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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각각의 사이즈에 맞게 나무를 재단합니다. 이때 재료들에 각각 번호를 표시해두면 혼돈되지 않아 작업이 편리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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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명칭 |
규격 |
수량 |
1 |
상판 |
500*400*18mm |
1 |
2-1 |
턱받침(긴것) |
424* 40*18mm |
2 |
2-2 |
턱받침(작은것) |
288* 40*18mm |
2 |
3-1 |
다리(넓은쪽) |
282* 60*18mm |
4 |
3-2 |
다리(좁은쪽) |
282* 42*1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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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 18mm : 소나무집성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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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필요한 각각의 하드웨어 및 부자재들도 먼저 챙겨둡니다.? 나무봉은 나사못자리를 메울 때 사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나사못 예비구멍을 뚫을 드릴날의 지름과 맞는 것을 준비하셔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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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수량 |
나무봉 Ø10mm |
필요한 만큼 |
둥근머리 나사못 |
8 |
나무못 |
4 |
접시머리 나사못 |
필요한 만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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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각각의 부분별 조립을 합니다. 조립하실 때의 주의점은 상판을 씌웠을 때 틈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위해 다리와 턱받침 조립시 상판과 붙는면에 턱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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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턱받침을 조립합니다. 면적이 좁고 나무가 휘어있으므로 하나씩 조립해 나갑니다구멍하나 뚫고~, 나사못 하나 박고~
주의하실점 ~! 잊지 않으셨죠. 상판이 붙는면에 턱이 지면 안된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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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다리를 조립합니다. 다리도 턱받침과 마찬가지로 상판과 붙는면에 턱이 지면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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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를 가리기 위해 나무봉을 살짝 끼워주고 톱으로 마무리해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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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턱받침과 다리 4개가 모두 완성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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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각 부위별 조립이 끝나면 전체적인 모습으로 하나씩 조립에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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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먼저 다리와 턱받침을 조립합니다. 이때도 역시 주의점~! 다리와 턱받침을 조립했을 때 역시 상판에 붙는쪽이 턱이 지면 안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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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못이 겉에서 보이지 않도록 안쪽에서 조립합니다. 강도를 더 튼튼히 하기위해 둥근머리를 사용했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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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이제 상판만 씌우면 조립완성입니다. 상판에서 나사못자리가 보이지 않도록 하기위해 나무못을 사용합니다. 나사못자리를 가려주는 나무봉과는 다르다는 것을 잊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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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분과 상판의 나무못구멍을 정확히 표시하기 위해 꽂임촉을 사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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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임촉을 꽂고 상판에 꾹 누른후 생긴자국에 구멍을 뚫는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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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상판과 다리의 나무못 위치가 잘 맞는 것이 확인되면 루터를 이용해 모서리부 분을 둥글 게 굴려줍니다..
여기서 잠깐! 루터가 없으신 분들 걱정하지 마세요. 손사포만으로도 충분 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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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되는 루터날은 라운드형입니다앞뒤로 한번씩 가공해주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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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루터작업후 모서리가 둥근 모습이 보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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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같이구멍에도 본드를 넣고 면에도 본드를 발라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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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턱받침과 상판을 조립합니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위의 과정에서 끝났으리라 하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입니 다. 하지만 꼭 챙겨야 하는 과정이죠. 상판과 턱받침을 나사못으로 고정시키지 않으면 나중에 틈이 많이 벌어져 상이 흔들~흔들~ 거린답니다. 잊지 마세요.주의점은 예비구멍 뚫을 때 상판에 구멍이 안나도록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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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조립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아직 칠은 안되서 미완성이지만 찻잔을 얹어 보았습니다. 예쁘네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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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깨끗하게 사포질을 해줍니다. 각각의 용도에 맞게 전동사포 및 손사포를 이용해 작업합니다.
사포질을 할 때는 꼭 나뭇결방향으로 해야만 칠한후에 자국이 안생깁니다. 그리고 사포는 거친 것에서 고운 것 순으로 사용해야 효율적이구요. 참고로 사포의 숫자가 커질수록 고운 것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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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편의 그림과 같이 면적이 넓은곳은 사각샌더나 원형샌더를 이용하구요.집진구가 있는곳은 청소기를 끼워사용하면 먼지가 덜난답니다.꼬~옥 건강을 생각하셔서 마스크나 보안경을 착용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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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면적이나 안쪽부분은 삼각형 샌더를 이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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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부분등 아주좁은면은 손사포가 가장 빠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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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제 원하는 색상으로 칠을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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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을 하실 때는 잘 하는 것도 중용하지만 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주변을 더럽히지 않으면서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준비를 확실히 하지 안 으면 칠하는 시간보다 치우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린답니다.칠할곳에 못쓰는 천막이나 신문지등을 깔아놓고 시작합니다.
칠을 할 때는
① 페인트 사용전에 충분히 저어줍니다. ② 칠하기 어려운 부분부터 ③ 안쪽부터 ④ 모서리 및 좁은면적부터 ⑤ 면적을 나누어서 신속하게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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