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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를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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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각각의 사이즈에 맞게 나무를 재단합니다. 이때 재료들에 각각 번호를 표시해두면 혼돈되지 않아 작업이 편리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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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명칭 |
규격 |
수량 |
1 |
상판턱받침(긴것) |
980*80*19mm |
2 |
2 |
상판턱받침(짧은것) |
262*80*19mm |
2 |
3 |
상판 |
300*80*19mm |
11 |
4 |
아래부분턱받침(긴것) |
740*80*19mm |
2 |
5 |
아래부분턱받침(짧은것) |
188*80*19mm |
2 |
6 |
다리 |
350*66*37mm |
4 | |
♥ 19mm : 1"×4" 소나무 원목(각재) 37mm : 2"×4" 소나무 원목(각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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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필요한 각각의 하드웨어 및 부자재들도 먼저 챙겨둡니다. 나무봉을 나사못자리를 메울 때 사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나사못 예비구멍을 뚫을 드릴날의 지름과 맞는 것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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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수량 |
나무봉 Ø10mm |
필요한 만큼 |
접시머리 나사못 |
필요한 만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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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씩 하나씩 덧붙여나가는 방식으로 조립이 되기대문에 순서만 잘 지켜서 하시면 쉽게 만드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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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아래부분 턱받침을 조립합니다. 면적이 좁고 나무가 휘어있으므로 하나씩 조립해 나갑니다구멍하나 뚫고~, 나사못 하나 박고~
♥ 조립하실 때 예쁜면이 보이도록 해보세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큰 것은 작은 것을 챙기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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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조립된 아래부분 턱받침에 다리를 조립합니다. 한쪽씩 차근차근 붙여 나가세요. 그리고 다리가 두껍기 때문에 나사못은 좀 긴 것을 이용해서 튼튼하게 조립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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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잡기 힘든부분은 주변을 이용해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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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다리부분에 상판 턱받침을 조립합니다. 안쪽에 들어가는 것을 먼저 붙여야겠죠. 어떻게 결합되는가를 잘 보셔야합니다.
그리고 다리와 턱받침을 조립했을 때는 상판에 붙는쪽이 턱이 지면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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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할 때는 이리저리 돌려보며 편한 위치를 찾으세요. 작업이 한결 수월해진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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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이제 긴 턱받침을 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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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분이넓기 때문에 튼튼하게 3곳정도 고정시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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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결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한눈에 보이시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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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조립이 끝나면 나사못자리를 메워줍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나무봉이죠
못자리에 나무봉을 살짝 박아주고 표면에 톱으로 인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조심~ 톱질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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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봉을 한곳과 안한곳의 차이를 비교해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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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립된 연결부위와 모서리부분을 중심으로 사포질을 해준후 다리를 포함한 아래부분과 상판부분에 칠을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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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다리부분을 칠합니다. 칠은 아래쪽부터, 그리고 안쪽부터 칠해준 후 돌려서 윗부분을 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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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상판도 쫙~ 널어놓고 칠합니다. 조립한 후에 칠하는 것 보다는 훨씬 수월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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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칠이 마르면 상판을 부착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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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판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간격과 두께가 같은 나무조각을 이용합니다.
나무조각 양쪽에 끼워넣고~ 상판대주고 고정기키고~ 이렇게 쭉 상판을 붙여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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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된 모습입니다. 구석진 곳이 많아 조립후에 칠을 하게되면.. 아마도. 칠이 여기저기 흘러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칠을해서 조립하면 그럴염려 없죠. 상판의 못자리는 나무봉으로 메워주고 면봉이나 작은붓으로 살짝 칠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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