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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료를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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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
각각의 사이즈에 맞게 나무를 재단합니다.
곡선으로 자르기위한 재료는 사이즈를 넉넉히 준비합니다
사이즈가 작은 소품일경우 원목을 사용해보세요~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특색있는 작품을 만들어볼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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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명칭 |
규격 |
수량 |
| 1 |
측판 |
215*120*15mm |
2 |
| 2 |
선반 |
435*120*15mm |
2 |
| 3 |
뒷판(곡선재단용) |
435*130*15mm |
1 |
| 4 |
중간판 |
135*120*15mm |
2 | |
| ♥ 15mm : 알마스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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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
필요한 각각의 하드웨어 및 부자재들도 먼저 챙겨둡니다
선반등 작은 소품류는 부착되는 하드웨어들(손잡이,선반고리...)에 따라서 만들어진 물건이 분위기가 많이 틀려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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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수량 |
| 선반고리 |
2 |
| 나무봉 |
필요한 만큼 |
| 나사못 |
필요한 만큼 |
| 선반고리 부착용 나사못 |
필요한 만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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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사못자리, 직소로 재단할곳, 조립이 되어지는 선등을 미리 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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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
직소로 재단이 되어질 곳을 미리 표시해둡니다.
곡선부분을 재단할때는 모든 표시를 마쳐놓아야만 합니다.
재단후에는 정확한 위치를 표시할수 없으니까요~
직소로 재단할곳은 뒷판의 곡선과
측판의 곡선부분이네요
원하는 다른 모양이 있다면 도전해보세요~
하나뿐인 나만의 선반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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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
측판에 선반이 조립되는 위치를 표시해둡니다.
이곳을 표시해놓지 않으면 선반의 수평이 틀려질수도 있겠죠!
더군다나 직소 재단후에는 정확한 위치를 잡기가
정말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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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
이제 나사못이 들어갈 곳에 표시를 해둡니다.
나사못자리는 반복되는 치수들이 많기때문에
조합각자를 이용하면 편리하고 빠르게 표시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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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든 표시가 끝났으면 조립하기전에 곡선부분 재단을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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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
조립한 후에는 이런 곡선부분을 재단하기 힘들죠
그래서 자를곳, 구멍뚫을곳 .. 등과 같은 가공들은 조립하기 전에 미리 끝내놓아야 작업이 편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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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부분은 직소날중
곡선 재단용날을 사용하셔야
예쁜 곡선을 만들기 쉽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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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단이 끝났으면 조립을 해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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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
먼저 안쪽에 들어가는 부분부터 조립을 합니다.
예를들면 "ㄱ"형태나 "ㄴ"형태 "ㄷ"형태등으로
안쪽에 들어가게 되는부분부터 조립을 합니다.
그럼 선반과 중간판을 연결해볼까요~
움직이지 않도록 클램프등의 도움을 받으면 작업이 수월하죠. 하지만 클램프가 없어도 연습을 많이 하면 깨끗하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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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못자리를 나무봉으로 메워줍니다. 완전조립후에 하는것도 좋지만 미리 봉작업을 하는것이 편한 경우는 이처럼 미리 해주는게 좋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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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선반과 중간판의 조립이 끝나면 같은 방법으로 측판도 조립을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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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립이 끝나면 샌딩과 페인팅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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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질, painting 으로 가구표면을 보호하여 가구를 좀더 오래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사포질은 거친것(약#80번)에서 고운것(약#120)번정도로 하되 나뭇결대로 하셔야만 나무에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나무와 수직결로 사포질을 하면 오히려 상처를 내는 셈이거든요.
마감은 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 효과를 볼수 있으며 이는 미적인 기능과 더불어 목재 보호라는 중요한 역할도 하게되죠. 목재의 느낌 그대로를 살리고 싶다면 불투명한 일반 페인트보다는 나뭇결을 살려주면서 생활 방수 목재보호, 방충효과등을 지닌 스테인 계열의 칠이나 오일을 칠해보세요.
자연스런 나뭇결이 살아나는것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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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칠이 마르면 선반고리를 달아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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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선반고리나 손잡이 등과 같은 부착물들은 사포질과 페인팅이 끝난후에 부착하는것이 좋습니다.
작업에 방해가 될뿐만 아니라 페인트가 묻어 깨끗한 작업이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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