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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교실-재료에 따른 적절한 드릴날과 특징
제목 DIY교실-재료에 따른 적절한 드릴날과 특징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1-10-14 1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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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56
  • 평점 0점

 

재료에 따른 적절한 드릴날과 특징
 우리가 가장 자주 접하게 되는 드릴날은 콘크리트용
드릴날, 금속용 드릴날, 목재용 드릴날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볼수 있다.
용도에 맞는 드릴날과 드릴 하나만 있으면 거의 모든 곳에 원하는 구멍을 뚫을수 있다.

흔히 초보자가 생각하기에는 용도에 맞는 드릴이 따로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반대로 용도에 맞는 드릴날이 필요한 것이다.

자~ 콘크리트 벽에 구멍을 뚫으려 한다.
물론 콘크리트벽에 구멍을 뚫을때는 임팩트기능(압력을 가하면 망치로 때리는것과 같이 회전과
타정을 동시에 해주는기능)이 있는 해머드릴이 있다면 더 손쉽게 구멍을 뚫을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해머드릴이 있다고 해도 콘크리트용 날이 없다면
벽에 구멍을 내기는 힘들것이다.

이와 같이 용도에 맞는 드릴날만 있다면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가공이 가능한 것이다.

 1. 콘크리트용 드릴날

콘크리트용 드릴날에는 드릴날 끝에 드릴날보다
더 강한금속이 붙어있다.
그 부분이 닳게 되면 교체시기가 된것이다.

 2. 금속용 드릴날

금속용 드릴날은 언듯 보아서는 목재용 드릴날과
형태가 비슷하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드릴날의 앞부분이 다른것을
볼 수 있다.
목재용 날과는 옆날도 틀린것을 볼수 있다.

 3. 목재용 드릴날


참조 (목재용 드릴날의 특징)
첨부파일 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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