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딩을 마친 후, 나사못 자리를 나무 플러그로 메꿉니다.
이제 스테인 작업에 들어갑니다.
컬러는 3가지 - 월넛, 마호가니, 얼리 어메리칸
많은 분들이 월넛을 선택하셨네요^^
스테인은 작업성이 좋으므로 스펀지로 쓱싹쓱싹~
역시 칠은 꼼꼼하게 잘 하십니다^^
스테인 후 잠시 건조타임을 가진 후 수성 코팅제를 붓을 이용해서 칠해줍니다.
코팅이 끝난 후, 출출해진 배를 채울 맛난 핫도그와 커피를 먹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다들 먹느라 정신이 없어 사진은 없네요--;;
간식시간이 끝나고 나니 코팅제 건조가 끝났네요.
모두 카펜크레 앞에 모여서 기념 사진 한방 찰칵~
인원수에 비해 조용하고 질서정연하게 끝난 일일체험이어서
강사샘들도 참가자들도 모두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담번 체험도 하신다니 더 좋은 시간 되길 바랄게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예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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