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이 마르는 동안 부식페인트 실습을 시작합니다.
메탈 황동 페인트를 바른후 페인트가 마르기 전에 산화제(푸른액체)를 그 위에 발라줍니다.
황동부식페인트는 마르기전에 산화제를 발라주고,
철부식페인트는 마른 후에 발라줘야 산화가 일어난답니다.
부식페인트 바르는 요령설명을 듣고,
열쇠고리에 페인트를 발라줍니다.
강사님이 산화제를 스프레이로 뿌려준 후, 약간의 시간을 기다리면,
요렇게 산화가 시작됩니다. 녹슨 망치가 귀엽네요~
이번에는 책꽂이에 뿌려봅니다.
마치 타이타닉에서 건져낸 오래된 책꽂이 같죠?
주물 걸이에도 산화가 잘 나타나네요~
부식페인트 체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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