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보안접속
Diy Tip입니다.
제재목상태에서 대패 가공을 거쳐야 실사용이 가능한 목재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수압대패 : 목재의 여러가지 변형을 수압대패에서 바로잡아야합니다.(한면가공)
2. 자동대패 : 수압대패에서 바로잡은 한면을 기준으로 일면자동대패에서 두께를 맞춥니다.....................속도조절이 가능한 대패기계라면, 저속에서 양면을 살짝 마무리(시아게)합니다.
자동기계작업시 집진기와 기계사이에 중간 거름통을 설치합니다.
대패밥의 입자가 매우 크므로집진기를 직접 연결할 경우에자주 집진포를 비워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대패기와 집진기 사이에 중간 거름통을 설치하면 작업능률이 좋습니다. ( 통안에 비닐봉투를 넣어두면 통을 비울때도 편리합니다)
목재 투입시 손은 약 45~90도 정도의 각도를 유지합니다.(안전사고예방)
정반에 목재표면을 밀착하면서 투입합니다.
통과완료된 목재는 절대 끝을 위로들거나 밑으로 누르지않고 정반에 밀착합니다.
Out Feeder 에 올바르게 통과되지못하면 양끝이 패일 우려가 많습니다.
양끝이 패이는 경우는 상부위 Feeder와 바닥의 Roller의 조정이 잘못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자게시
비밀번호
/ byte
이름 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