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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테이블
공구를 이용해 홈을 파지 않고도 맞춤을 한것같은 효과를 낼수있도록 조립을 해봅니다. 다리와 턱받침 부분만을 만을어 유리를 얹어 사용하는 테이블로 색상에 변화를 주어 재미를 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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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료를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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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
목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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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명칭 |
규격 |
수량 |
| 1 |
다리(바깥쪽) |
320*60*18mm |
8 |
| 2 |
다리(가운데) |
260*60*24mm |
4 |
| 3 |
턱받침_장(가운데) |
900*60*24mm |
2 |
| 4 |
턱받침_장(바깥쪽) |
780*60*18mm |
4 |
| 5 |
턱받침_단(바깥쪽) |
330*60*18mm |
6 |
| 6 |
턱받침_단(가운데) |
330*60*24mm |
3 | ♥ 18mm : 3 "×7" 라디에타 파인 집성목
24mm : 3 "×7" 라디에타 파인 집성목 |
| 잠깐 T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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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된 재료들에 각각 번호를 표시해두면 쉽게 재료를 찾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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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포질과 페인트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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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부분만 살짝 사포질을 하고 페인트를 칠합니다. 보통은 조립후에 페인트를 칠하지만 반대로 페인트를 칠해서 조립을 하는 것이 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모두 같은색을 칠하기 보다는 각 부위별로 변화를 주면 한결 재미있는 테이블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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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 (쇼핑하기)
페인트 (쇼핑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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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각 부위 조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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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
짧은 턱받침을 조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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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을 조립하고 나머지 한 장도 조립합니다. 나사못을 이용해 조립하며 나사못이 바깥으로 튀어나오지 않도록 길이를 확인합니다. |
| 잠깐 T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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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못 조립시에는 조립할 때 나사못끼리 충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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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
나머지 다리부분은 두장을 겹쳐서 붙여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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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④ |
조립된 “③”번을 “①”번과 고정시킵니다.
이때 바깥쪽에서 나사못이 보이지 않도록 안쪽에서 고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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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⑤ |
위와 같은 방법으로 턱받침의 긴부분과 중간부분을 연결시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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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체조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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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된 다리부분과 턱받침부분을 목공용 본드를 이용해 조립합니다. 본드는 칠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굳기전에 물걸레로 닦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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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T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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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조립을 한 후에 전체를 조립하는 경우에는 본드를 바르기 전에 반드시 가조립을 해서 확인을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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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용 본드 (쇼핑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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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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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
본드가 완전히 굳으면 나무봉등으로 보이는 부분의 나사못 자리를 메워주고
페인트로 봉자리를 칠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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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
상판 치수에 맞는 유리를 얹어주면 테이블 완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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