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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를 준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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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각각의 사이즈에 맞게 나무를 재단합니다. 이때 재료들에 각각 번호를 표시해두면 혼돈되지 않아 작업이 편리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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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명칭 |
규격 |
수량 |
1 |
중간상판 |
750*160*18mm |
1 |
2-1 |
연장상판 |
750*135*18mm |
2 |
2-2 |
연장상판(휨방지용) |
330*750*18mm |
2 |
3 |
측판 |
692*160*18mm |
2 |
4 |
중간지지대 |
664* 80*18mm |
2 |
5 |
상판받침용다리지지대 |
664* 60*18mm |
1 |
6-1 |
다리프레임 |
630* 60*18mm |
4 |
6-2 |
다리프레임(장식용) |
244*100*18mm |
2 |
6-3 |
다리프레임 |
244* 60*18mm |
2 | |
♥ 18mm : 소나무집성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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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필요한 각각의 하드웨어 및 부자재들도 먼저 챙겨둡니다 작업후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구하지 못하면 완성이 힘들기 때문이죠. 하드웨어를 준비하실때는 그 하드웨어에 맞는 나사못도 함께 준비하는 것 잊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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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수량 |
센터경첩 |
8 |
볼트형 바퀴 |
2 |
바퀴용 브라켓 |
2 |
고무발 |
4 |
나무못 |
8 |
나사못 |
필요한 만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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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립하기 전에 ‘곡선장식‘, ‘구멍뚫기‘, ‘모서리 둥글게하기‘등의 가공을 미리 끝내놓습니다 조립후에는 이런 작업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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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연장상판이 휘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나뭇결을 수직으로 붙여줍니다.이때는 루터를 이용해 촉과 홈을 만들어 짜맞춤을 해주면 더욱 튼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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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효과적인 접착을 위해서 그림과 같이 본드를 바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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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 받침용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작업해 둡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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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본드가 굳으면 직소를 이용해 둥글게 가공해줍니다. 청소기를 연결해 작업하면 먼지가 많이 날리지 않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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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 받침용 다리의 곡선 부분은 조립전에 직소작업을 해둡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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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 받침용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작업해 둡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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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모서리부분은 루터를 이용해 둥글게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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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그림과 같은 루터날을 이용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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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공이 모두 끝났으면 조립에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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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가운데 부분을 조립해줍니다. 맨손만으로 조립하기 힘들때는 클램프 등 보조도구를 이용하면 작업하기가 수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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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이 완성된 모습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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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상하지 않도록 조립후에 바로 고무발을 부착해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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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조립이 완성된 가운데부분에 상판 받침용 다리를 부착합니다. 다리부분을 접다 펼쳤다 할 수 있도록 센터경첩을 이용해 고정시킵니다.
경첩부착순서는 중간부분에 먼저 고정한 후 다리부분에 고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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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부분 고정시 경첩의 자리를 정확히 잡을 수 없을 때는 다리로 사용할 두께와 같은 나무를 고정시켜놓고 부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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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상판 받침용 고정 다리가 유연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리 아래부분에 바퀴를 달아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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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의 볼트부분이 끼워지도록 드릴날로 구멍을 뚫어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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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중간부분에 중간상판을 씌워줍니다. 나사못으로 조립할 수도 있지만 상판에 못자리가 보이지 않도록 나무못을 이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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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못 위치를 정확히 표시하기위해 꽃임촉을 이용합니다. 아랫부분에 구멍을 뚫고 꽃임촉을 꽂아 상판에 위치를 표시해 구멍을 뚫어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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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구멍과 면에 본드를 칠한 후 부착시키면 가운데부분 완성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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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이제 양쪽의 연장상판을 부착시키면 드디어 접이식 테이블이 완성됩니다.
상판이 펼쳐졌을 때의 위치를 확인해서 경첩을 부착시킵니다.이때도 상판받침대에서 사용한 센터경첩을 이용합니다.
이때 주의하실점은 상판 받침용 다리를 펼치거나 접을 때 센터경첩이 걸리지않는지 주의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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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받침용 다리에 경첩이 닿지 않도록 미리 가공해둔 위치를 확인한 후 경첩을 부착시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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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렇게 해서 '접이식 테이블'의 조립이 완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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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사포질을 깨끗하게 한후에 원하는 색상의 페인트로 칠해주기만 하면 나만의 접이식 테이블! 완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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